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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여행

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숙박 체크인, 주차장 등등

펜션보다는 호텔을 이용했어요

사실 펜션을 가고 싶었지만 너무 늦게 여행계획을 짜서 ...

오션뷰로 예약했어요

고층으로 부탁드린다했더니 높은 층으로 주셔서 너무 좋았죠

한눈에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:)

침구 위에는 카드가 놓여있었는데요

연박을 할 경우 교체가 필요할 때

이 카드를 올려두면 깨끗한 침구로 바꿔주셔요

화장실이 미닫이문으로 되어있는데 이건 좀 불편하더라구요 

전신거울 찰칵

딱 음료만 보관 가능하네요 ㅠㅠ

바깥을 바라보니 더 황홀한 뷰

저는 4~5월에 다녀왔는데..

하필 송홧가루 때문에 ㅠㅠㅠ 온세상이 누렇게..

안내책자 등이 있어요

밤이 되면 이쁜 호텔 앞 :)


체크인

셀프체크인 시스템이 없어졌어요

모두 QR코드를 찍어야하기에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 체크인을 도와주십니다

 

객실물품

바디워시,샴푸,린스,핸드워시가 용기에 준비되어 있습니다

불편한 건 슬리퍼가 없어요

1층에서 체크인하실 때 자판기를 이용해 천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

 

주차장

저희는 널널할 때 주차장에 들어왔는데요..

사실상 주차공간이 많지는 않은가보더라구요

 

편의시설

호텔 앞에 주류판매점 및 마켓 등이 있습니다

치킨, 피자 등을 판매하며 술집도 있어요

조금만 걸어나가면 해변가라서 산책하기도 좋구요

호텔 내에는 수영장이 있어서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(저는 패스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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